김해에 '디지털 종합무역지원센터' 들어선다
김해지역에 시민 누구나 수출할 수 있도록 돕는 '수출 도우미' 역할을 할 '디지털 종합무역센터(텍스터)'가 들어선다. 이 센터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전국 주요 지역에 설치 중이다. 센터는 김해시 주촌면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 입주한다. '덱스터'는 오는 6월 말 개소한다. 이 센터에는 김해지역 중소기업체의 수출제품 콘텐츠 제작과 플랫폼 등록에서부터 디지털 무역인력 양성에 이르기까지 원스톱 디지털 무역지원 인프라를 갖춘다. 주요 시설로는 '사진 촬영과 디지털 컨텐츠 제작 스튜디오' '디지털 무역 마... [박석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