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2030세대도 ‘이건 아냐’ 심리 높아”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번 총선에서의 의미와 결과가 국정에 대해 미치는 방향에 대한 국민의 걱정이 커 총투표율이 70%를 넘길 것”이라고 밝혔다. 당 선거관리대책위원회 종합상황실장을 맡고 있는 김 의원은 이같이 말하며 “선거가 막바지로 가면 다들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상대적으로 선거에 무관심하신 분들인 중도 혹은 무당층들의 관심과 이번 총선에 대한 의미부여가 굉장히 높아지고 있다”고 했다. 이어 “대부분 중도층의 표심은 소위 심판이냐 아니면 이 정권과 대통령을 계속 잘... [이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