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시그널’ 논란에도 인기 여전…“트와이스가 곡을 끌고 간다”
지난 15일 선보인 걸그룹 트와이스의 신곡 ‘시그널’이 여러 논란에도 불구하고 인기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각에서는 트와이스의 높은 인기가 논란을 상쇄시키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18일 트와이스 신곡 ‘시그널’ 뮤비의 유튜브 조회수는 현재 시간(오후 8시), 약 1600만뷰를 돌파했다. 트와이스의 '시그널'은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상위권에 링크돼 있다. JYP엔터테인먼트 수장 박진영이 작곡한 ‘시그널’은 트와이스의 색깔에 맞지 않는다는 부정적인 평가가 많았다. 하지만 트와이스의 높은 인기를 이를 수그러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