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래동 붉은 수돗물’ 1차 검사 기준치 이하 맑아져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에서 발생한 ‘붉은 수돗물’ 문제의 수돗물이 기준치 이하로 맑아진 것으로 확인됐다. 수치 안정화 까지 식수 사용 중단 권고는 유지된다.22일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이날 문래동 일대 저수조에서 측정한 수돗물 탁도는 기준치 이내인 0.5 NTU 이하를 기록했다. 상수도는 기준치가 0.5 NTU 이하로 지하수 등의 1.0 NTU보다 더 엄격한 기준을 적용받는다.수돗물 민원이 처음 발생한 지난 20일 문래동 일대 수돗물 탁도는 최고 0.58 NTU까지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상수도사업본부는 1차 측정 결과를 주민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