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어제의 시는 내일의 노래가 될 수 있을까’ 캐스팅 공개
뮤지컬 ‘어제의 시는 내일의 노래가 될 수 있을까’가 최강 음색 배우들이 모인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3일 제작사 스튜디오 반이 오는 2025년 1월7일 서강대 메리홀 대극장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어제의 시는 내일의 노래가 될 수 있을까’ 캐스팅과 캐릭터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분홍색 배경을 바탕으로 각 배우들의 따뜻하고 아련한 표정이 돋보이는 프로필 사진이 돋보이는 가운데 각기 다른 음색 최강자들이 하나로 빚어내는 하모니가 관객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뮤지컬 ‘어제의 ... [이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