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덕춘 예비후보 “쌍특검법 재발의, 디올백 진실 규명” 촉구
이덕춘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 ‘쌍특검법’이 국회 재의결에서 부결된 데 대해 유감을 표명, 법안을 다시 발의해 대통령 부인의 명품가방 수수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에 대한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덕춘 예비후보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이 재의를 요구하며 국회로 돌려보낸 ‘쌍특검 법안’이 모두 재의결 끝에 최종 폐기돼 통한의 심정”이라며 “김건희 여사 의혹 관련 법안 등이 ‘출석 의원 3분의 2 이... [김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