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지방소멸대응기금 운영 개선’ 촉구
전북특별자치도시·군의회 의장협의회가 지방소멸대응기금 운영 개선과 인구감소지역 산지전용 규제 완화,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 도입과 운영을 촉구했다. 전북시·군의회 의장협의회(회장 전주시의회 이기동 의장)는 25일 순창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에서 열린 제282차 월례회에서 ‘지방소멸대응기금 운영 개선’과 ‘인구감소 지역 산지전용 규제 완화 특례법 제정’,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온실가스감축인지예산제도 도입 및 운영’ 건의안 등 3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협의회는 특히 “... [김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