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단체 “현대제철, 구체적인 탄소중립 이행계획 공개해야”
인천환경운동연합과 당진환경운동연합 등 9개 환경단체는 25일 오전 현대제철 주주총회가 열리는 인천시 중구 한 호텔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구체적인 탄소중립 이행계획을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환경단체는 기자회견문에서 “현대제철은 지난 2023년 발표한 탄소중립 로드맵에서 ‘2030년까지 탄소 배출량을 12% 감축하고 2025년에는 탄소중립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지만, 구체적인 실천 계획은 없다”며 “2040년까지 (탄소) 감축안도 나온 게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러한 상황에 현대제철은 ... [김재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