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서 밤새 화재·교통사고 잇따라 1명 심정지·3명 부상

강원서 밤새 화재·교통사고 잇따라 1명 심정지·3명 부상

기사승인 2025-04-06 06:56:34 업데이트 2025-04-06 14:55:01
속초시 대포동 제조공장 화재(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 제공)
밤새 강원에서 사건사고가 잇따라 1명이 심정지에 빠지는 등 4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6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10시 4분께 춘천시 근화동 소양2교에서 인근서 레이와 말리부 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레이 운전자 40대 여성이 심정지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40대 말리부 우전자가 다쳤다.

앞서 밤 오후 8시 48분께 원주시 단계동 점말사거리 도로상에서 산타페와 모닝 차량이 충돌해 모닝 운전자 30대 남성이 다쳐 치료를 받았다.

같은 날 오후 4시 2분께는 철원군 갈말읍 문혜교차로에서 1톤 포터가 신호등을 들이 받아 40대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화재도 잇따랐다.

전날 밤 오후 11시 31분께 홍천군 서울양양고속도로 마곡터널 인근 서울방향에서 아반떼가 엔진 이상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나 반소됐다.

6일 오전 4시 45분께는 속초시 대포동 농공단지 내 식품 첨가물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 2시간 3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건물 1동이 전소됐으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자세한 사고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한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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