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은 꿈 이뤄준 구단”…4부에서 1부리거 기적 쓴 김운의 진심
“안양은 제 꿈을 이뤄준 구단이자 K리그1 우승이라는 제 꿈을 이룰 구단입니다.” 쿠키뉴스는 지난 4일 경남 남해군 남해스포츠파크호텔에서 FC안양 스트라이커 김운(31)을 만나 지난 시즌 소회와 K리그1에서 시즌을 맞이하는 각오를 들어봤다. 김운에게 2024년은 최고의 한 해였다. 선수 생활 대부분을 4부·3부 격인 K4, K3에서 보낸 그는 2024년 K리그2 안양에서 프로 데뷔하며 30살 늦깎이 신인이 됐다. 오랜 기다림 끝에 선 프로 무대에서 김운은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K리그 데뷔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결승골을 터뜨리는... [김영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