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많은 예비창업자들의 말하는 실속형 창업아이템이라는 것은 아마도 투자대비 높은 수익창출이 가능한 것을 말한다. 즉 투자금액이 아무리 많아도 몇 배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면 실속형 창업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실속형 창업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는 투자대비 수익성이 높은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에 대해 살펴보자.
◇고객들의 웃음이 매출로 이어진다 - 신개념 엔터포차 ‘락개그포차(ROCK GAG POCHA)’= 주점 프랜차이즈 중에서 홍보와 마케팅, 독창적인 이벤트로 눈길을 끄는 신개념 엔터포차 ‘락개그포차’는 KBS 개그콘서트에 출연하고 있는 인기 개그맨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정기적인 공연과 팬사인회를 진행해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는 ‘락그개포차’라는 브랜드네임처럼 고객들의 웃음코드에 부합할 수 있는 전략을 펼치고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 맛과 품질이 보장된 다양한 메뉴구성, 빈티지 스타일을 바탕으로 구석구석 웃음 포인트를 첨가한 특화된 인테리어 등을 통해 정말 웃음 한 잔 하고 갈 수 있는 분위기를 연출하면서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락개그포차’ 관계자는 “락개그포차를 실속형 창업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는 이유는 본사인 ㈜키움라인에서 홍보 및 마케팅을 확실히 지원해줘 기대 이상의 매출을 올릴 수 있기 때문”이라며 “고객몰이를 위한 인프라를 갖춘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원한다면 락개그포차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치킨창업에 새로운 이정표 제시 ? 프랜차이즈 치킨 브랜드 ‘소스와 꼬꼬’= 프랜차이즈 창업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바로 트렌드에 맞는 메뉴 개발 및 브랜드 경쟁력 업그레이드 부분을 본사에서 지원해준다는 것이다. 이러한 신메뉴 개발은 경쟁이 치열한 치킨시장과 같은 곳에서는 특히 중요한데 소스치킨하우스 ‘소스와 꼬꼬’는 꾸준한 신메뉴 개발과 브랜드 업그레이드 리뉴얼을 통해 가맹점의 성공창업을 지원해 눈길을 끈다.
우선 최근 출시된 신메뉴 퐁닭은 소스치킨이라는 특화된 메뉴가 강점인 ‘소스와 꼬꼬’의 메뉴콘셉트를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소스에 졸여먹는 쫄닭과, 6가지 디핑소스에 찍어먹는 구은 치킨 꾸닭과 스테디셀러 후닭 등과 함께 가르퐁, 체리퐁, 핑크퐁에 빠뜨려 먹는 퐁닭을 메뉴라인으로 구성하면서 더욱 일품요리군으로 메뉴경쟁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여기에 재미있는 네이밍 전략과 다양한 소스 스토리가 있는 콘셉트를 5월까지 개발해 매장 테스트를 거쳐 전 매장에 적용할 방침으로 매출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소스와 꼬꼬’ 관게자는 “전국 10대 핵심 상권의 건물주나 창업주를 대상으로 위탁경영시스템을 도입해 가맹점 계약방식도 다양화하고 있다”면서 “물이나 자금 투자를 통해 최소 이익금을 보장받으면서 임대료, 추가 투자이익, 부동산가치 상승 등 부가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어 새로운 재테크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고 전했다.
◇맛의 비결까지 전수해 주는 지원시스템 - 매운족발전문점 ‘열광 153’= 맛집으로 시작된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경우 고유의 경쟁력인 레시피에 대한 보안이 매우 철저한 편이다. 이러한 맛집을 가맹점으로 개설할 때 맛에 대한 비결까지 전수 받을 수 있다면 창업자의 입장에서는 실속형 창업아이템이라는 생각이 들 것이다.
이런 실속형 창업아이템을 원한다면 전수창업을 지원하고 잇은 매운족발전문점 ‘열광 153’을 주목해보자. 매운족발맛집, 매운맛집으로 출발한 ‘열광 153’은 족발의 맛을 결정 짖는 육수와 잡내 제거 비법은 물론 족발을 맛있게 삶아내는 비결까지 확실히 전수한다. 이러한 맛에 대한 레시피는 높은 매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열광 153’ 관계자는 “열광 153은 핵심기술을 전수하며 가맹점이 자립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주는 것이 특징”이라면서 “체계적인 전수 교육으로 가맹점주가 스스로 특화된 맛을 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물론 상권분석에서부터 지속적인 관리까지 모든 부분을 돕고 있다”고 전했다.
◇합리적인 소비를 만족시키는 브랜드 - 수제돈까스 무한리필전문점 ‘돈까스킹’= 합리적인 소비가 확산되면서 무한리필이나 뷔페스타일의 음식점을 찾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는 창업시장으로 이어져 무한리필 전문점 창업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참고로 무한리필 전문점 창업은 곧 고객들과 가맹점점주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실속형 창업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다.
수제돈까스 무한리필전문점 ‘돈까스킹’의 경우 무한리필 시장에서 매우 돋보이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라고 할 수 있다. 수제돈까스 무한리필이라는 새로운 콘셉트를 도입했다는 것만으로도 눈길을 끌기에 충분하지만, 이에 더해 국내산 돈육을 사용해 만든 안심까스, 등심까스, 생선까스 등을 1인 8000원에 마음껏 즐길 수 있기 때문에 고객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샐러드바 이용이 가능하다는 것도 또다른 장점.
‘돈까스킹’ 관계자는 “가맹점 개설 시 품질이 확실히 보장된 식재료를 공급받으면서도 간소한 유통구조로 마진율을 높일 수 있어 연중 안정된 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또 최소의 투자로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오픈 전 가맹점이 속한 지역 상권에 적합한 마케팅 플랜을 수립하고, 매출 향상을 위해 시즌별 DAY마케팅과 자체 매출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매장운영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주호 기자 epi0212@kmib.co.kr
◇고객들의 웃음이 매출로 이어진다 - 신개념 엔터포차 ‘락개그포차(ROCK GAG POCHA)’= 주점 프랜차이즈 중에서 홍보와 마케팅, 독창적인 이벤트로 눈길을 끄는 신개념 엔터포차 ‘락개그포차’는 KBS 개그콘서트에 출연하고 있는 인기 개그맨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정기적인 공연과 팬사인회를 진행해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는 ‘락그개포차’라는 브랜드네임처럼 고객들의 웃음코드에 부합할 수 있는 전략을 펼치고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 맛과 품질이 보장된 다양한 메뉴구성, 빈티지 스타일을 바탕으로 구석구석 웃음 포인트를 첨가한 특화된 인테리어 등을 통해 정말 웃음 한 잔 하고 갈 수 있는 분위기를 연출하면서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락개그포차’ 관계자는 “락개그포차를 실속형 창업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는 이유는 본사인 ㈜키움라인에서 홍보 및 마케팅을 확실히 지원해줘 기대 이상의 매출을 올릴 수 있기 때문”이라며 “고객몰이를 위한 인프라를 갖춘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원한다면 락개그포차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치킨창업에 새로운 이정표 제시 ? 프랜차이즈 치킨 브랜드 ‘소스와 꼬꼬’= 프랜차이즈 창업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바로 트렌드에 맞는 메뉴 개발 및 브랜드 경쟁력 업그레이드 부분을 본사에서 지원해준다는 것이다. 이러한 신메뉴 개발은 경쟁이 치열한 치킨시장과 같은 곳에서는 특히 중요한데 소스치킨하우스 ‘소스와 꼬꼬’는 꾸준한 신메뉴 개발과 브랜드 업그레이드 리뉴얼을 통해 가맹점의 성공창업을 지원해 눈길을 끈다.
우선 최근 출시된 신메뉴 퐁닭은 소스치킨이라는 특화된 메뉴가 강점인 ‘소스와 꼬꼬’의 메뉴콘셉트를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소스에 졸여먹는 쫄닭과, 6가지 디핑소스에 찍어먹는 구은 치킨 꾸닭과 스테디셀러 후닭 등과 함께 가르퐁, 체리퐁, 핑크퐁에 빠뜨려 먹는 퐁닭을 메뉴라인으로 구성하면서 더욱 일품요리군으로 메뉴경쟁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여기에 재미있는 네이밍 전략과 다양한 소스 스토리가 있는 콘셉트를 5월까지 개발해 매장 테스트를 거쳐 전 매장에 적용할 방침으로 매출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소스와 꼬꼬’ 관게자는 “전국 10대 핵심 상권의 건물주나 창업주를 대상으로 위탁경영시스템을 도입해 가맹점 계약방식도 다양화하고 있다”면서 “물이나 자금 투자를 통해 최소 이익금을 보장받으면서 임대료, 추가 투자이익, 부동산가치 상승 등 부가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어 새로운 재테크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고 전했다.
◇맛의 비결까지 전수해 주는 지원시스템 - 매운족발전문점 ‘열광 153’= 맛집으로 시작된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경우 고유의 경쟁력인 레시피에 대한 보안이 매우 철저한 편이다. 이러한 맛집을 가맹점으로 개설할 때 맛에 대한 비결까지 전수 받을 수 있다면 창업자의 입장에서는 실속형 창업아이템이라는 생각이 들 것이다.
이런 실속형 창업아이템을 원한다면 전수창업을 지원하고 잇은 매운족발전문점 ‘열광 153’을 주목해보자. 매운족발맛집, 매운맛집으로 출발한 ‘열광 153’은 족발의 맛을 결정 짖는 육수와 잡내 제거 비법은 물론 족발을 맛있게 삶아내는 비결까지 확실히 전수한다. 이러한 맛에 대한 레시피는 높은 매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열광 153’ 관계자는 “열광 153은 핵심기술을 전수하며 가맹점이 자립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주는 것이 특징”이라면서 “체계적인 전수 교육으로 가맹점주가 스스로 특화된 맛을 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물론 상권분석에서부터 지속적인 관리까지 모든 부분을 돕고 있다”고 전했다.
◇합리적인 소비를 만족시키는 브랜드 - 수제돈까스 무한리필전문점 ‘돈까스킹’= 합리적인 소비가 확산되면서 무한리필이나 뷔페스타일의 음식점을 찾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는 창업시장으로 이어져 무한리필 전문점 창업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참고로 무한리필 전문점 창업은 곧 고객들과 가맹점점주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실속형 창업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다.
수제돈까스 무한리필전문점 ‘돈까스킹’의 경우 무한리필 시장에서 매우 돋보이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라고 할 수 있다. 수제돈까스 무한리필이라는 새로운 콘셉트를 도입했다는 것만으로도 눈길을 끌기에 충분하지만, 이에 더해 국내산 돈육을 사용해 만든 안심까스, 등심까스, 생선까스 등을 1인 8000원에 마음껏 즐길 수 있기 때문에 고객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샐러드바 이용이 가능하다는 것도 또다른 장점.
‘돈까스킹’ 관계자는 “가맹점 개설 시 품질이 확실히 보장된 식재료를 공급받으면서도 간소한 유통구조로 마진율을 높일 수 있어 연중 안정된 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또 최소의 투자로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오픈 전 가맹점이 속한 지역 상권에 적합한 마케팅 플랜을 수립하고, 매출 향상을 위해 시즌별 DAY마케팅과 자체 매출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매장운영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주호 기자 epi0212@kmib.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