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문화] 쿠키건강TV 육아코칭프로젝트 ‘아이를 부탁해’가 그간 육아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만나 진행했던 이야기 속 공개하지 못한 내용을 전한다.
말이나 감정표현이 서툴러 엄마와 소통이 힘든 아이, 산만하고 겁이 많은 아이를 비롯해 부모의 그릇된 훈육으로 갈등을 빚은 사연 등 아이를 부탁해 제작진이 만난 가정의 고민은 하나 같이 심각했고, 개선을 바라는 마음은 절실했다.
하지만 그 아이들이 변했다. 부모와 소통하는 길도 열렸다. ‘아이를 부탁해’ 12회는 놀라운 변화를 겪은 아이들을 만나 생활 속 모습을 다시 카메라에 담았다.
오는 8월 15일(수) 쿠키건강TV ‘육아코칭프로젝트 아이를 부탁해’ 열두 번째 이야기에서 웃음이 더해진 우리 아이들을 만나본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성일 기자 ivemic@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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