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국립중앙치매센터(센터장 김기웅,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오는 26일까지 국가치매지식정보포털(http://www.edementia.or.kr)의 새 명칭 공모전을 실시한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치매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국가치매지식정보포털 운영 취지가 잘 나타나는 친근한 느낌의 새 명칭을 짓기 위해 마련됐다.
접수는 26일 24시까지이며 보건복지부(http://www.mw.go.kr) 홈페이지나 국가치매지식정보포털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첨부된 ‘신청양식’을 작성해 이메일(kornet-lee@hanmail.net)로 접수하면 된다.
당선작 발표는 5월 3일 복지부 홈페이지나 국가치매지식정보포털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당선작으로 선정된 1인은 100만원의 상금과 우수작 5인은 문화상품권 10만원권을 받는다.(문의: 031-628-6733, 1666-0921)
국가치매지식정보 포털은 치매환자와 가족을 비롯한 전 국민이 치매에 대한 정보를 쉽게 습득할 수 있도록 해 치매환자와 가족의 어려움을 줄이고 일반 국민들의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서 개설된 사이트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송병기 기자 songbk@kukimedia.co.kr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치매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국가치매지식정보포털 운영 취지가 잘 나타나는 친근한 느낌의 새 명칭을 짓기 위해 마련됐다.
접수는 26일 24시까지이며 보건복지부(http://www.mw.go.kr) 홈페이지나 국가치매지식정보포털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첨부된 ‘신청양식’을 작성해 이메일(kornet-lee@hanmail.net)로 접수하면 된다.
당선작 발표는 5월 3일 복지부 홈페이지나 국가치매지식정보포털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당선작으로 선정된 1인은 100만원의 상금과 우수작 5인은 문화상품권 10만원권을 받는다.(문의: 031-628-6733, 1666-0921)
국가치매지식정보 포털은 치매환자와 가족을 비롯한 전 국민이 치매에 대한 정보를 쉽게 습득할 수 있도록 해 치매환자와 가족의 어려움을 줄이고 일반 국민들의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서 개설된 사이트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송병기 기자 songbk@kuki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