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에뛰드하우스가 10대 소녀들에게 올바른 화장 문화를 알리고자 ‘스쿨 어택! 뷰티 도시락이 간다’ 캠페인을 진행하며 첫 학교로 지난 13일 경상북도 상주여자고등학교를 방문했다고 최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에뛰드하우스의 ‘스쿨 어택! 뷰티 도시락이 간다’는 10대 소녀의 피부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고 함께 즐거운 화장놀이 문화를 만들어나가고자 기획됐다.
학업 스트레스로 지친 피부, 잘못된 뷰티 상식으로 상한 피부를 가진 10대 소녀들에게 촉촉하고 싱그러운 피부를 돌려주기 위해 학교로 직접 찾아가 비타민이 가득한 과일과 야채가 담긴 뷰티 도시락과 여린 피부를 가꿔주는 에뛰드하우스의 저자극성 스킨케어 제품 ‘소녀 피부’ 라인을 선물하는 캠페인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에뛰드하우스 관계자는“상주여자고등학교의 소녀들이 여린 피부를 건강하게 가꾸면서 친구들과 우정을 나누는 에뛰드하우스의 ‘스쿨어택! 뷰티 도시락이 간다’ 캠페인을 기쁘게 맞아주어 고마움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에뛰드하우스는 10대에게 올바른 화장 문화를 권장하고 소녀들과 소통하며 추억을 쌓아나가는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즐거운 화장 놀이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쿨어택! 뷰티 도시락이 간다!’ 캠페인은 앞으로도 매월 1차례씩 꾸준히 진행될 예정이다. 2차 캠페인 신청을 원하는 소녀는 오는 9월 첫째 주부터 에뛰드하우스 홈페이지에 같은 반 친구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과 함께 응원과 사랑의 편지를 작성해 응모하면 된다.
매월 가장 감동적인 사연의 주인공 1인을 선정해 주인공과 소속 학급 전원에게 뷰티 도시락과 에뛰드하우스의 저자극성 스킨케어 소녀피부 라인의 화장품 (소녀피부 촉촉수, 소녀 틴트&립밤, 소녀 피부 촉촉 세안 폼, 소녀 더 뽀얀 모이처라이저 등)을 증정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