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베이비페어에는 네오팜의 민감케어 전문 브랜드 ‘아토팜’, 온가족 보습 스킨케어 브랜드 ‘더마-비’, 전문 스포츠케어 브랜드 ‘미션 애슬릿케어’를 함께 선보여 예비맘과 육아맘 뿐만 아니라 함께 방문한 가족의 이목까지 집중시켰다.
특히 친정어머니 혹은 시어머니와 동반사진 촬영, 포토레터 작성하는 ‘아토팜 엄마사랑 사진 이벤트’는 가족과 함께 방문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인기리에 마감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아울러 미국에서 들어온 전문 스포츠케어 브랜드인 미션 애슬릿케어는 쿨링 타올, 코트그립 등 스포츠케어 제품을 선보여 함께 방문한 아빠들에게 큰 관심을 얻는 등 아토팜 부스를 방문한 가족 모두가 즐겁게 참여하고 다양한 제품을 체험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기간 동안 체험존을 강화한 아토팜 부스는 뛰어난 제품력이 입소문을 타면서 제품을 직접 사용해보기 위한 소비자들로 온종일 북새통을 이뤘다. 이를 입증하듯이 나흘간 진행된 선착순 샘플 증정 이벤트는 매회 시작 후 30분안에 마감될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