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보령메디앙스의 유아복 브랜드 타티네 쇼콜라가 아기들의 가을, 겨울을 위한 ‘스윗 윈터룩’을 제안한다.
타티네 쇼콜라의 ‘스윗 윈터룩’ 코디는 혹한이 예상되는 올 하반기에 집안에서나 외출 시 아기들이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방한복을 중심으로 선보인다. 파스텔톤 핑크와 하늘색 컬러를 메인으로 한 남아용 ‘노엘블루상하’, 여아용 ‘노엘로즈상하’를 통해 실내외복을 제안함으로써 따뜻한 이미지로 아이들의 귀여움을 돋보이게 할 예정이다.
노엘상하세트는 파스텔톤의 핑크와 하늘색 컬러가 포근한 느낌을 주며, 면벨로아 소재로 부드러운 착용감과 함께 신축성이 좋아 움직임이 많은 아이들이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옷으로 제격이다. 또한 적당한 두께감으로 보온성 또한 탁월하며, 프랑스 타티네 쇼콜라의 오리지널 자수를 그대로 반영해 고급스러움을 부각시켰다.
아울러 노엘상하세트는 집안에서의 실내복은 물론 겨울철 외투 안에도 부담스럽지 않게 입을 수 있어 유아를 위한 선물 아이템으로 각광받을 것으로 회사측은 예상했다.
타티네 쇼콜라 관계자는 “혹한이 예상되는 올해 겨울 역시 아이들의 방한복을 선택하는데 엄마들의 고민이 클 것”이라고 말하며, “쇼콜라의 겨울시즌 코디 제품은 노엘상하세트 외에도 퍼와 퀼팅 등을 겉옷 소재로 활용해 아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강조했다.
한편 2013 스윗 윈터룩 코디는 전국 타티네 쇼콜라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