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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생활] 랑콤이 강력한 리프팅 효과로 피부에 탄력을 되찾아주는 레네르지 멀티-리프트 리바이바-플라즈마 세럼을 23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레네르지 멀티-리프트 리바이바-플라즈마 세럼은 랑콤의 인기 안티에이징 라인인 레네르지 라인의 신제품으로, 페이셜 에스테틱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됐으며 피부 속에 바로 주입한 듯 촘촘하게 탄력을 채워줘 마치 리프팅한 것처럼 젊은 얼굴선을 선사한다.
또한 레네르지 멀티-리프트 리바이바-플라즈마 세럼의 용기는 제품 보존이 뛰어난 액체 질소 보관 용기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으며 뚜껑을 살며시 돌리면 펌프가 올라오고 올라온 펌프를 살짝 누르면 한 번 사용하기 적당한 양의 세럼이 나오게 하는 등 사용의 편의성도 높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랑콤 관계자는 "레네르지 멀티-리프트 리바이바-플라즈마 세럼 출시에 앞서 아시아 여성을 대상으로 세럼 사용 후 피부 변화에 대해, 참가자의 80% 이상이 사용 후 피부 톤이 더 산뜻해지고 유연해짐을 느꼈다"며 "2주 후에는 피부 탄성이 증가하고 피부가 더 탄력적으로 보이는 경험을 했으며 1달 후에는 더 젊고 팽팽해진 느낌을 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레네르지 멀티-리프트 리바이바-플라즈마 세럼은 50ml 기준 권장 소비자가 19만원 대로, 23일부터 전국 랑콤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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