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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생활] 엘리샤코이가 매거진 얼루어가 진행한 ‘2013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에서 ‘모이스트업 수퍼 히아루론 크림’이 에디터스 픽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는 많은 화장품들 속에서 독자들의 현명한 소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는 총 62개 부문에 1200여개 제품이 후보로 선정되면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선정 과정은 총 90여명의 테스트 군단의 블라인드 테스트와 3000여명의 온라인 설문을 통한 테스트 합산으로 최고의 제품을 선정한다.
회사측 관계자는 "수분크림 부문에서 에디터스 픽에 선정된 모이스트업 수퍼 히아루론 크림은 일명 물폭탄 수분크림으로 불리며 소비자와 뷰티 블로거들에게 우수한 제품력으로 이미 입소문이 난 제품"이라며 "오일 프리의 산뜻한 사용감과 히아루론산 함유로 오랜 시간 보습은 물론, 산소수가 더해져 충분한 휴식을 취한 듯 피부에 활력까지 부여해준다는 평을 받으며 에디터들의 깐깐한 기준을 충족시켰다"고 자평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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