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LG생활건강은 미국 나파밸리 와이너리의 대자연의 에너지와 포도씨 오일의 강력한 항산화 생명력을 담은 고농축 원액오일 화장품 ‘다비 안티옥시던트 페이스 오일’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최상급 와인 포뮬라 비법을 담은 세계적인 와이너리 화장품 ‘다비’만의 독자적 블렌딩인 ‘피토 메리티지’ 성분과 함께 다양한 천연 오일을 최적의 블렌딩으로 담아, 바르는 즉시 피부에 충분한 영양과 차오르는 보습감을 선사한다.
또한 진한 오일 보습 성분이 메마르고 거친 피부를 집중적으로 개선해주는 주름 개선 기능성 화장품으로, 매끈한 피부 보습막이 하루 종일 촉촉하게 빛나는 동안 피부로 가꿔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와함께 대한항공 일등석 및 프레스티지석에서 제공되어 일명 ‘일등석 립밤’으로 불리는 ‘다비 모이스처라이징 립밤’이 업그레이드되어 동시 출시됐다.
이 제품은 ‘피토 메리티지’ 성분과 함께 로즈힙 오일과 쉐어버터를 함유해 연약한 입술에 보습과 생기를 부여해 건조와 손상을 잠재워주고, 입술의 주름개선 및 자외선차단에 도움을 준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