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스킨알엑스는 트렌드에 민감한 영국 여성들이 사랑하는 뷰티 브랜드 NIP+FAB(닙앤팹)의 각질 패드 ‘글리콜릭 픽스 패드’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회사측에 따르면 NIP+FAB(닙앤팹)의 ‘글리콜릭 픽스 패드’는 각질제거에 효과적인 성분으로 잘 알려진 글리콜릭 산이 도톰한 패드에 함유돼 있어 얼굴을 부드럽게 문지르는 것만으로 묶은 각질 탈락은 물론 피부 톤과 결을 매끈하게 다듬어 준다.
사용방법은 세안 후 토너나 스킨케어 단계에 얼굴 바깥 쪽으로 가볍게 닦아내면 된다. 하루에 1~2번 정도 사용을 권장하며, 필요에 따라 사용 횟수를 조절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스킨알엑스 이미옥 팀장은 “닙앤팹의 ‘글리콜릭 픽스 패드’는 자극 없이 부드럽게 각질과 노폐물을 관리해줘 민감한 피부 타입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며” 스크럽 제품 등 별도로 각질 제거 아이템 없이 매일 매일 부드럽게 얼굴 표면을 정돈하는 것만으로도 건강하고 화사한 피부로 가꿔줘 귀차니즘 여성들에게도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닙앤팹의 ‘글리콜릭 픽스 패드’는 뷰티 멀티플렉스 스킨알엑스에서(www.skinrx.co.kr) 구입 가능하며, 닙앤팹의 ‘글리콜릭 픽스 패드’ 론칭을 기념해 제품 구매 시 바로 사용 가능한 10%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