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E 기술로 지속형 피부보호막 형성 및 피부장벽 강화
[쿠키 생활] 네오팜의 민감케어 전문 브랜드 ‘아토팜’이 ‘아토팜 MLE 크림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아토팜 탄생 13주년을 기념해 선보이는 ‘아토팜 MLE 크림 리미티드 에디션’은 베스트셀러 제품인 ‘아토팜 MLE 크림’의 대용량 버전으로 고객들의 요청에 따라 기존보다 40ml 많은 200ml 대용량 사이즈로 한정 판매된다.
‘아토팜 MLE 크림’은 피부 지질 구조와 유사한 글로벌 특허 MLE 제형이 지속형 피부보호막을 형성시켜 민감한 피부의 보습 및 보호 기능을 강화시키는 고보습 크림이다.
마치현 추출물과 올리브오일, 호호바씨오일 등 피부에 좋은 성분을 함유했으며 반면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파라벤, 색소, 에탄올, 미네랄오일, 피이지(PEG) 등 피부 유해성분을 철저히 배제해 민감해진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킴과 동시에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또한 피부과 자극테스트를 완료하고 美 FDA 인증기관에서 시행한 ‘하이포알러제닉 테스트’를 통과, 민감한 피부를 가진 사람은 물론 신생아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아토팜은 13년 동안 고객들이 보내준 한결 같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건강한 피부가 건강한 삶으로 이어진다는 브랜드 철학이 반영된 ‘굿스킨 굿라이프’ 캠페인을 선보인다.
‘아토팜 MLE 크림 리미티드 에디션’은 이 캠페인의 첫번째 프로젝트로 모든 아이들이 건강한 피부로 마음껏 뛰놀며 생활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제품 구매 시 판매수익금의 2%가 홀트아동복지회에 전달된다. 아토팜은 이를 시작으로 대한민국의 건강한 피부와 행복한 삶을 위해 건강피부교실, 도네이션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아토팜 MLE 크림 리미티드 에디션’은 네오팜 공식 쇼핑몰(www.neopharmshop.co.kr)을 비롯한 온라인몰에서 한정 판매되며 아토팜 브랜드 사이트(www. atopalm.co.kr)에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