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2013년 계사년(癸巳年)이 지나가고 2014년 갑오년(甲午年)의 해가 밝았다. 많은 사람들이 새해를 맞으며 목표를 다짐하기도 하고, 소원을 빌기도 한다.
최근에는 중년층은 물론이고 취업 준비에 힘든 대학생, 가사와 출산에 지친 주부, 사회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직장인까지 우리 주변의 적지 않은 사람들이 탈모로 고민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탈모로 고민하고 있는 인구의 비율이 10년 전보다 10.6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듯 많은 탈모인들이 탈모 고민을 안고 2014년 새해를 맞이한 가운데 친환경 두피 탈모 닥터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친환경 두피탈모 관리 센터 주식회사 닥터스는 인체에 유해한 성분을 배제한 자연 친화적 관리로 두피 토양 자체의 건강을 우선시 한다. 또한 전문가의 상담과 첨단 두피 진단기계를 통해 과학적으로 두피 문제 및 탈모의 원인을 진단하고 관리한다.
또한 두피를 관리해줌으로써 청결한 두피 상태를 지속시키고, 두피 트러블의 개선을 통해 건강한 두피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지속적인 닥터스 케어를 통해 막힌 모공을 열어주고, 모발이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줘 모발탈락을 돕는다.
이와함께 파라핀 손 관리, 아로파 향기테라피, 다리 공기압마사지, 승모근 마사지를 통해 원활한 혈액순환과 부종제거를 돕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천연성분의 자사 브랜드 제품인 친환경 펩티-시리즈로 매장에서의 두피 관리뿐 아니라 집에서 관리가 가능케 함으로써 고객들의 만족을 극대화 하고 있다.
닥터스의 펩티-시리즈는 천연 성분으로 이뤄진 친환경 제품으로써, 모발의 탈락을 억제하고 손상된 두피와 모발을 보호하여 홈 케어 제품으로 각광 받고 있다. 다양한 두피타입과 트러블을 위해 맞춤 제작됐으며, 모발굵기 강화, 모발성장 촉진, 모발의 탈락을 억제시키는 효과가 높고, 두피의 노화방지, 피부탄력, 상처치유에도 효과적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닥터스의 박갑도 대표는 “닥터스는 자사 천연 제품을 통한 친환경 프로그램으로 고객의 두피 건강을 우선시 하고 있다”며 “탈모로 고민하는 많은 분들이 닥터스를 통해 2014년 새해를 산뜻하게 맞이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