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LG생활건강은 외모를 꾸미는 것에 관심을 갖는 남성 고객을 위해 강력한 세팅력과 깔끔한 세정력으로 언제든지 원하는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는 헤어 스타일링 제품 ‘엘라스틴 모르타르’ 6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제품은 미세한 입자의 왁스 성분이 모발에 고르게 도포되어 스타일이 흐트러짐 없이 오래도록 지속되고, 식물 유래 성분을 함유해 모발을 촉촉하고 윤기 있게 가꿔준다. 포마드, 튜브, 스프레이 타입으로 출시해 헤어 스타일과 용도에 따라 골라 쓸 수 있어 맞춤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대표 제품인 ‘모르타르 클래식 포마드’는 젤리처럼 부드럽고 투명한 제형으로, 모발이 쳐지지 않게 스타일을 강력하게 고정시켜줘 도회적이고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해준다. 또한 물에 잘 녹는 수용성 성분을 함유해 샴푸만으로 왁스 잔여물을 깨끗하게 세정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옆머리 등 국소 부위의 스타일링에 용이하며, 튜브 타입으로 휴대하기 편리한 ‘모르타르 사이드 다운 왁스’, 부스스하고 푸석한 모발을 깔끔하고 생기 있게 정돈해주는 ‘모르타르 내추럴 소프트’, 스프레이 타입으로 모발에 가볍게 뿌려주면 뛰어난 고정력으로 헤어 스타일이 오래도록 유지되는 ‘모르타르 프리즈 스프레이’ 등도 출시됐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