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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생활] 라벨영은 최근 쿠팡과의 딜로 선보인 ‘쇼킹토너 2탄’이 약 2만세트 가량 판매되는 높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가을 및 겨울용 신제품으로 출시된 ‘쇼킹토너 2탄’은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두 차례의 전량판매를 기록했으며, 쿠팡의 뷰티 카테고리 1위에 오르는 등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쇼킹토너 2탄은 겨울철 강력한 보습효과와 수분공급에 좋은 천연성분들이 함유되어 있어 온라인상에서 이미 입소문을 타며 겨울철 화장품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쇼킹토너2탄은 지난 딜보다 5000세트 이상의 초과판매를 달성하며 라벨영 효자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아울러 꿀, 프로폴리스, 로열젤리 등 값비싼 자연성분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함으로써 똑똑해진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확실한 스킨케어 토너 부문의 입지를 굳혔다.
미리 쇼킹토너 2탄을 구매하지 못한 소비자들의 다음 딜 문의가 쇄도했으며 구매 후 실제 구매고객들의 긍정적인 후기가 끊이지 않으며 다시 한번 인기를 실감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이번 쇼킹토너 2탄 딜을 진행한 쿠팡 뷰티팀 김보송 MD는 "현재 쿠팡 뷰티카테고리에 겨울철 다양한 수분&보습제품이 쏟아져 나오는 상황에서 큰 성과를 거뒀다"며 "가격대비 우수한 제품력이 낳은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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