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조성아 원장의 24년 노하우가 그대로 녹아 있는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조성아22에서 ‘바운스 업 팩트 마스터’를 출시한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바운스 업 팩트 마스터’는 작년 여름 베이스 메이크업 시장에 한 획을 그었던 조성아22의 히트 상품, ‘바운스 업 팩트’의 356일 버전으로 기존 바운스 업 팩트로 누릴 수 있었던 매끈광 피부는 물론 더욱 업그레이드 된 보습 성분이 부드럽고 촉촉하면서 매끈한 피부결을 만들어 주는 제품이다.
‘바운스 업 팩트 마스터’는 푸딩크림 같은 말랑한 제형의 영양 포뮬러가 피부에 녹듯이 발리면서 메이크업의 밀착성을 높여주고, 다마스크 장미꽃 오일, 홍차 발효물, 아보카도 추출물 등 보습 성분이 피부 속부터 촉촉하게 케어 해주는 제품이다.
제품 속 오일 성분이 피부에 밀착되는 순간 파우더와 보습성분을 서로 자석처럼 끌어 당겨 컬러 지속력을 배가시키고 피부 건조 현상을 개선시켜주는 점도 독특하다. 또한 특허 성분인 볼륨폼, 에피 펄프가 푸석하고 처진 피부를 탱탱하고 탄력 있게 만들어 준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조성아22의 마케팅 본부 이지미 상무는 “작년 여름 베이스 메이크업 시장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바운스 업 팩트의 365일 버전인 ‘바운스 업 팩트 마스터’는 파운데이션과 파우더의 장점만을 모아 만든 중간 제형으로 보습, 탄력 부여 등 복합적인 스킨케어 기능까지 겸비해 더 많은 여성들에게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조성아22는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 새로운 것을 찾기 위한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더 많은 여성들과 소통해 나갈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한편 ‘바운스 업 팩트 마스터’는 1월 24일 롯데 홈쇼핑을 통해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