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아메리칸 그릴 & 샐러드 애슐리가 오늘(29일) 광주 NC백화점 9층에 ‘광주 NC백화점 애슐리’를 오픈 한다.
이번 광주 NC백화점 애슐리는 다채롭고 품격 있는 샐러드바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는 W 프리미엄 매장이다.
2014년 새해를 맞아 처음으로 오픈 하는 이번 애슐리 광주 NC백화점 매장은 새로운 빈티지 모던 콘셉트의 인테리어로 애슐리의 고전적인 인테리어에 품격이 더해져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234석의 좌석이 준비돼 넓은 공간에서 가족모임, 친구들 모임, 데이트 등 다양한 형태의 모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태리 정통 화덕 피자와 즉석 파스타, 그릴메뉴, 와플과 에스프레소 등 80여 가지의 다양한 샐러드바 메뉴를 통해 식사와 디저트까지 한 곳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고, 이번 겨울 시즌 ‘Eating American’콘셉트의 미국 남부식 요리들도 만나볼 수 있다.
이랜드 외식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광주 NC점 오픈을 통해 고객들에게 신선하고 맛있는 메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먹는 즐거움과 보는 즐거움을 더한 품질 높은 서비스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소중한 사람들과의 특별한 모임에 안성맞춤인 애슐리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애슐리 W매장은 평일 런치 1만2900원, 평일 디너 및 주말과 공휴일에는 1만9900원이며 3000원만 무제한 와인을 즐길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주호 기자 epi021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