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라네즈는 2월, 봄빛처럼 맑고 밝은 컬러의 립스틱 하나로 사랑을 부르는 세럼 인텐스 립스틱 ‘러브미 러브미’ 스프링 컬렉션을 한정으로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라네즈 ‘러브미 러브미’ 스프링 컬렉션은 봄에 어울리는 새콤달콤한 컬러로 구성된 세럼 인텐스 립스틱 8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통통 튀는 네온 컬러부터 부드러운 파스텔 컬러까지, 더욱 밝고 맑아진 컬러 구성과 촉촉한 보습력으로 올 봄, 사랑을 부르는 입술을 완성해준다.
또한 ‘사탕처럼 새콤달콤한 나만의 러브스토리’라는 컨셉에 걸맞는 하트 패턴의 패키지가 2, 3월 한정적으로 선보여 소장가치를 더욱 높였다.
이번 컬렉션의 구성 상품인 ‘세럼 인텐스 립스틱’은 세럼 성분을 35% 함유해 입술에 세럼을 바른 듯한 촉촉한 보습력과 뛰어난 광택이 특징이다. 아울러 수분감 넘치는 퓨어한 베이스 ShineLED와 ‘피그먼트 다운사이징 기술’의 고발색 색소가 만나 선명하고 섬세한 컬러로 구현된다.
한편 라네즈 ‘러브미 러브미’ 스프링 컬렉션은 전국 아리따움 매장 및 라네즈 롯데 백화점, 라네즈 플래그십 스토어 명동점, 이대점과 라네즈 공식 브랜드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