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아파트를 고르는 기준은 어디에 있을까. 입주할 아파트를 선택하든, 투자의 목적으로 접근하든 교통, 학군, 입지, 가격, 안전, 주변환경 등의 요소를 필수적으로 살펴보게 된다. 이러한 기준에 입각해 실입주자 및 부동산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일산 위시티 블루밍은 마지막 할인분양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일산 식사지구 위시티 블루밍은 국내 최고의 명품 단지를 만들겠다는 취지로 추진된 만큼 살기 좋은 아파트, 거주자 만족도 1위 아파트 등 언론 및 주변 실 거주자들에게도 많은 이슈가 되었던 단지로많은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전에 투자를 목적으로 접근했던 김포한강신도시의 한라비발디, 대림이편한세상, 자연앤 힐스테이트, 센트럴 자이 등의 아파트와 일산 요진 와이시티, 일산 아이파크, 일산 신동아 파밀리에, 파주 롯데캐슬 외에도 여러 미분양아파트와 비교해도 품질과 향후 가치면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평한다.
일산 위시티 블루밍은 단지에서 도보로 통학 가능한 초, 중, 고교가 모두 인접해있고, 원어민 강사가 배치되어 있는 일산에서 손꼽히는 초, 중교에 고양국제고, 자율형 공립고인 저현고, 동국대학교 약학대, 한의대 등의 학교가 가깝게 위치해있으며, 학부모들의 교육열 또한 높아 자연스럽게 일산 주요 학군으로 부상하였다.
보안 및 안전은 첨단 시스템을 통해 최고를 지향한다. 지상은 차도가 없도록 설계되었으며, 단지 내 조경을 미국 디즈니랜드를 설계하였던 SWA사(社)가 담당, 작품전시와 북카페, 키즈놀이방 등을 갖춰 안전한 예술공원을 구현하였다.
또한, 입주민들의 프라이버시를 중요시하여 각 동 1층은 필로티와 호텔식 로비로 꾸며 사생활보호와 보안에 중점을 뒀으며 무인택배시스템, 무인검침시스템, 홈네트워크와 연동된 개인금고, 현관 얼굴인식 등 스마트 설비의 정점을 보여주고 있다.
식사지구가 현재 7천여세대, 향후 1만 세대가 넘는 미니신도시급 지구로 계획되면서부터 광역교통망에 대한 끊임없는 요구가 반영되고 있다. 현재 M버스를 통한 서울 중심부 이동, 광역버스를 이용한 여의도, 강남으로의 이동, 서울 각 지역은 물론 일산 구도심과도 활발한 노선 이동을 통해 입주민들의 편안한 대중교통 이용도 가능해졌다. 또한 GTX 노선 확정, 경기도의회를 통과해 탄력을 더한 신분당선 연장 추진으로 철도교통망 또한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일산 위시티 블루밍은 현재 상당 부분 입주가 이뤄진 상태로 소수 잔여 물량에 대해 대폭할인을 진행하는 상황이다. 아파트는 39평형을 시작으로 47평형, 53평형, 54평형, 57평형, 62평형에 이르는 다양한 면적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차별화된 인테리어 및 풀 빌트인 시스템이 완비된 수입고급 주방가구를 전 세대에 적용하여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블루밍 관계자는 “80% 대출을 받고 입주하여도 가격상승에 대한 기대감 때문에 큰 무리 없이 계약진행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자금회전이 용이하여 기존의 집을 정리할 여유를 갖고 입주하여 단기간에 융자 일부를 정리 하는 등의 합리적 자금계획을 세워 많은 계약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입주 아파트이기 때문에 직접 보고 계약할 수 있으며, 홍보관에서 방문예약상담 후 방문해야 자세한 상담을 갖고 집을 볼 수 있다. 현재 매주 일요일에는 경품행사도 진행되고 있다.
식사지구 위시티블루밍 홍보관(http://blog.naver.com/pomp98)은 연중 무휴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전화상담(1600-1556)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성일 기자 ivemic@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