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예뻐지는 B.B. 크림의 명가 한스킨이 수분 공급과 브라이트닝 기능을 동시에 선사하여 빛나고 예쁜 피부를 만들어주는 ‘바이오 프리즘 브라이트닝’ 3종을 선보인다.
한스킨 ‘바이오 프리즘 브라이트닝’ 라인은 바이오 프리즘 브라이트닝 알파 세럼, 바이오 프리즘 브라이트닝 토너 젤, 바이오 프리즘 브라이트닝 포밍 클렌져 3종으로 구성됐다.
핵심 기술로 적용된 ‘광채 프리즘 시스템’은 겉으로 보이는 피부 표면의 색뿐만 아니라, 천연 미백 펩타이드로 피부 층층이 케어하여 환한 광채 효과를 부여한다. ‘또한 피부를 구성하는 물과 유사해 생체 모방수라 불리는 ‘바이오 미믹 워터’가 피부에 수분을 즉각적이고 촘촘하게 채워 더욱 빛나는 예쁜 피부 빛을 연출한다.
한스킨 관계자는 "최근 수분 케어 기능을 가진 미백 기능성 화장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가 늘고 있는 점을 반영해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바이오 프리즘 브라이트닝 라인 런칭을 통해 토털 뷰티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바이오 프리즘 브라이트닝 알파 세럼’은 세안 직후 흔들어서 사용하는 부스팅 세럼이다. 이중층으로 분리된 투명 액상을 흔들면 크리스탈 프리즘 캡슐이 형성되는 트렌스포머 제형으로 세안 후 윤기나고 빛나는 피부를 만들어 준다.
‘바이오 프리즘 브라이트닝 토너 젤’은 풍부한 수분을 함유한 투명의 젤 타입 토너로, 날아가는 수분을 잡아주어 피부에 풍부하고 촉촉한 수분 바탕을 만들어준다. 말라가는 식물을 되살려낼 정도의 강력한 수분 끌어당김 능력이 있는 천연 보습인자인 트레할로스의 견고한 구조가 피부 위에 수분막을 형성하해 수분을 꽉 잡아 촉촉한 피부로 유지시켜준다.
‘바이오 프리즘 브라이트닝 포밍 클렌져’는 피부의 보습인자 중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는 아미노산 유래의 계면활성제를 함유하여 피부를 맑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아미노산계 계면활성제가 피부의 노폐물을 순하게 제거하며 부드럽고 풍성한 거품으로 세안 후에도 수분기 가득하고 환한 피부를 선사한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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