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 마리아 노벨라의 토니코 페르 라 펠레는 알로에 베라 젤과 국화꽃 추출물이 다량 함유된 무알코올 토너로 피부결을 정돈하고 촉촉하게 해준다.
특히 자주루드베키아 추출액이 함유 되어 있어 피부 진정과 보호 효과가 뛰어나며 알로에 베라 젤 성분이 지친 피부에 보습을 선사한다. 또한 산타 마리아 노벨라의 대표적인 로즈 가데니아 향의 제품으로 릴랙스한 기분을 느낄 수 있으며 계절에 상관없이 사용하기에도 좋아 인기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토너 제품이다.
400년전 피렌체 수도회의 약국에서 기원한 ‘산타 마리아 노벨라’는 지금까지도 전통 제조법을 그대로 계승해 제품을 생산하는 뷰티 브랜드이다. 올 초 브랜드 리런칭 이벤트와 함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 산타 마리아 노벨라는 국내 주요 20여개의 제품에 대해서 가격을 보다 합리적으로 조정하여 소비자들에게 가깝게 다가가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