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월한 모공 케어 효과로 사랑 받고 있는 빅토리아 코리아 ‘스웨덴 에그팩’이 지난 21일 GS홈쇼핑 ‘북유럽 특집전’ 방송에서 75분 만에 8000 세트 매진을 기록했다.
이번 GS홈쇼핑 방송은 빅토리아 코리아의 스웨덴 본사 빅토리아 스칸디나비안솝 창립 110년을 맞아 사상 최다 구성으로 진행됐다. ‘스웨덴 에그팩’은 2007년 론칭 이후 단일 상품으로 1200억원 판매를 돌파하며 ‘에그팩 신드롬’을 일으켰다.
‘스웨덴 에그팩’은 스웨덴 전통 미용 요법인 달걀 흰자팩을 기초로 만들어진 기초 케어 제품으로, 손쉬운 모공 관리와 탁월한 피지 개선, 각질 관리가 3분 간의 팩으로 가능하다.
빅토리아 코리아 마케팅 담당자는 “스웨덴 에그팩의 독보적인 모공 케어 효과로 소비자들로부터 받은 꾸준한 사랑이 이번 홈쇼핑 매진을 가능하게 한 것 같다”며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만큼 많은 관심을 보여준 고객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 홈쇼핑 방송 기회를 늘려 제품 판매는 물론 북유럽의 우수 제품을 더욱 알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