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툴레(Thule)가 전제품을 대상으로 ‘25년 품질 보증’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최근 일부 여행 가방 제품들이 비싼 가격 대비 내구성 면에서 만족도에 미치지 못한 가운데 툴레가 25년이란 업계 최고 수준의 품질 보증 서비스를 시행을 밝히며 국내 시장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대부분의 브랜드들이 무상으로 제품의 하자를 수리해주는 품질 보증 기간을 짧게는 1년 길어도 한정된 라인업에 대해 10년으로 제한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툴레의 이번 전제품 품질 보증 기간 연장은 파격적이라는 평가다.
현재 툴레는 국내에 여행가방, 카메라 가방, 백팩, 크로스백 등 가방종류와 노트북,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 케이스를 출시하고 있다.
김진환 기자 goldenbat@kukimedia.co.kr
최근 일부 여행 가방 제품들이 비싼 가격 대비 내구성 면에서 만족도에 미치지 못한 가운데 툴레가 25년이란 업계 최고 수준의 품질 보증 서비스를 시행을 밝히며 국내 시장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대부분의 브랜드들이 무상으로 제품의 하자를 수리해주는 품질 보증 기간을 짧게는 1년 길어도 한정된 라인업에 대해 10년으로 제한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툴레의 이번 전제품 품질 보증 기간 연장은 파격적이라는 평가다.
현재 툴레는 국내에 여행가방, 카메라 가방, 백팩, 크로스백 등 가방종류와 노트북,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 케이스를 출시하고 있다.
김진환 기자 goldenbat@kuki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