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샘은 더 길고 무더운 올 여름을 겨냥해 달아오른 피부 온도를 낮춰주는 아이스 부스터 ‘아이슬란드 오투 쿨 부스터’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더샘의 ‘아이슬란드 오투 쿨 부스터’는 화장솜에 분사해 피부에 바르면 풍성한 아이스가 피부에 흡수되면서 쿨링감을 선사하는 동시에 수분과 산소를 공급해 피부 진정 효과와 모공 타이트닝에 도움을 주는 아이스 부스터 제품이다.
특히 ‘아이슬란드 미네랄 워터’, ‘프리미엄 옥시자이저 산소수’ 등 최상의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에 더욱 빠르게 수분과 생기를 부여해주며 ‘아이슬란드 이끼’와 ‘아이스 플랜트’가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아이슬란드 미네랄 워터’는 청정한 원시 자연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아이슬란드의 화산 기반암에서 천연 여과과정을 거쳐 친환경적으로 채취한 순수한 물로 깨끗할 뿐 아니라 미네랄이 풍부하고, 피부 친화력이 높아 수분 보유 능력이 탁월하다.
또한 ‘프리미엄 옥시자이저 산소수’는 일반 생수보다 30배 가량 높은 산소를 함유해 지친 피부를 빠르게 정화시켜 건강한 피부를 만들어주는데 효과적이다.
한편 더샘의 ‘아이슬란드 수분 라인’은 지난 5월 출시 되자마자 베스트셀러로 등극할 만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스킨케어 라인으로 토너, 에멀젼, 세럼, 크림(3종)에 이번 신제품 부스터까지 총 7종으로 구성되어 있는 여름 주력 라인이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