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츠비 스파’가 삼성점에 이어 2호점을 오픈했다.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에 입점한 버츠비 스파 2호점은 더욱 내츄럴하고 프라이빗한 자연주의적인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고 있으며 오픈 기념 웨딩 프로모션 및 여름철 꼭 필요한 썸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2013년 첫 선보여진 ‘버츠비 스파’는 “Nature becomes you” 라는 브랜드 철학을 고스란히 반영해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자연주의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공간으로 오직 한국에서만 만나볼 수 있어 버츠비를 사랑하는 국내 고객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사랑받고 있다.

사소한 것 하나까지도 고객을 배려하는 세심한 정성을 담고 있는 버츠비 스파의 가장 큰 장점은 전문 테라피스트가 개개인의 정신적, 신체적 환경을 고려한 맞춤 토탈 스파 프로그램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는 점이다.

또한 매장과 함께 연결되는 트렌디한 공간으로 스파에 사용 되는 제품을 미리 테스트해보고 구매할 수 있어 고객들이 더욱 믿음을 선사하며 최상의 만족감을 자랑한다.

한편 현재 버츠비 스파 삼성점과 경기점에서는 여름을 맞이해 7~8월 두 달 동안 썸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스킨케어 혹은 바디케어 시 강한 자외선으로 인해 손상되고 예민해진 피부를 위해 민감관리를 무료로 케어해주며 여름철 당당하고 날씬한 몸매를 위하여 VIP프로그램(10회)로만 진행해왔던 슬리밍 케어를 1회 관리로 받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함께 슬리밍에 시너지 효과를 위해 아이스 테라피를 무료 서비스로 진행 중이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