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클래식 500 펜타즈 호텔이 와인 레스토랑 앤 바 ‘라비앙로즈’에서 오는 23일 일본의 대표 사케와 스페인 와인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사케&와인 갈라 디너’를 개최한다.
사케&와인 갈라 디너에서는 와인만큼이나 미식가들에게 사랑 받는 일본 대표 사케 4종과 스페인 부띠크 와인, 일류 셰프의 엄선된 일식과 양식 요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 선보이는 일본의 대표적인 사케 4종 중 드라이한 맛이 일품인 ‘스이진 준마이주’는 칵테일로 만들어 먹으면 입맛을 돋구어 식전주로 제격이다. 이외에도 ‘코쿠센다이긴죠’, ‘초카이산준마이다이긴죠’, ‘유메아카리준마이긴죠’와 함께 스페인 부띠크 와인 ‘장레옹그랑리제르바 1996년 산’을 마음껏 테이스팅 하며 사케와 와인의 색다른 조화를 음미할 수 있다.
또한 일식 셰프의 엄선된 일식 요리와 양식 스테이크의 아름다운 앙상블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계절을 알리는 전체요리와 일본 규슈지방의 향토 초밥요리인 덴스시나 장어구이, 토마토향의 콩소메(Consomme), 안심 스테이크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가격은 15만원(문의:02-2218-5750)
김진환 기자 goldenbat@kukimeida.co.kr
사케&와인 갈라 디너에서는 와인만큼이나 미식가들에게 사랑 받는 일본 대표 사케 4종과 스페인 부띠크 와인, 일류 셰프의 엄선된 일식과 양식 요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 선보이는 일본의 대표적인 사케 4종 중 드라이한 맛이 일품인 ‘스이진 준마이주’는 칵테일로 만들어 먹으면 입맛을 돋구어 식전주로 제격이다. 이외에도 ‘코쿠센다이긴죠’, ‘초카이산준마이다이긴죠’, ‘유메아카리준마이긴죠’와 함께 스페인 부띠크 와인 ‘장레옹그랑리제르바 1996년 산’을 마음껏 테이스팅 하며 사케와 와인의 색다른 조화를 음미할 수 있다.
또한 일식 셰프의 엄선된 일식 요리와 양식 스테이크의 아름다운 앙상블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계절을 알리는 전체요리와 일본 규슈지방의 향토 초밥요리인 덴스시나 장어구이, 토마토향의 콩소메(Consomme), 안심 스테이크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가격은 15만원(문의:02-2218-5750)
김진환 기자 goldenbat@kukimeid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