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적이는 명동거리… 대륙을 홀린 명동 ‘떡볶이 맛’

북적이는 명동거리… 대륙을 홀린 명동 ‘떡볶이 맛’

기사승인 2015-02-22 17:45:55

[쿠키뉴스=김진환 기자] 설 연휴 마지막인 22일 오후 서울 명동이 춘절을 맞이해 한국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과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한국의 대표음식인 떡볶이는 이미 중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이번 설 연휴를 맞아 한국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 수는 12만명으로 추정하고 있다. 작년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 수는 612만명이었다. goldenbat@kukimedia.co.kr
goldenbat@kukimedia.co.kr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