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완석 본부장은 파미셀의 세계최초 줄기세포치료제 ‘셀그램-AMI’가 개발된 이후 뇌경색, 척수손상, 간경변, 중증하지허혈, 발기부전 등 다양한 중증 질환에 대한 국내 및 해외 임상시험을 주도하여 줄기세포치료제의 새로운 치료 영역 개발에 노력했으며 대한민국 생물의약품(줄기세포치료제)의 발전 및 세계화를 도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주완석 박사는 식약처에서 생물의약품평가과, 세균백신과, 세포조직공학제제과, 첨단제제과 주무관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줄기세포전문기업 파미셀 개발본부장으로서 줄기세포치료제의 국내 및 해외 임상시험 진행에 주력하고 있으며 다양한 국책과제를 주도적으로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