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최민지 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5일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THE 부럼 DAY'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송대학교 '글로벌 한식조리학과' 학생들과 함께 진행되며, 대학생들이 직접만든 오곡바, 견과류바, 견과류컵 등을 판매한다. '오곡바'는 정월대보름의 전통음식인 오곡밥을 현대식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는 5일까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과 목동점에서 진행된다. freepen07@kukimedia.co.kr
尹대통령, 무기 지원 요청 우크라에 신중 모드…트럼프 2기 고려 무기 지원 고심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7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특별사절단을 접견하고 북한군의 우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