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배스킨라빈스가 더워지는 날씨를 준비하기 위해 ‘청송달콤사과 후르츠 블라스트’와 ‘오레몽 블라스트’ 등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되는 ‘청송달콤사과 후르츠 블라스트’는 청송 지역 사과만을 사용해 사과 특유의 달콤한 맛과 향이 더해진 후르츠 블라스트 제품이다. 권장소비자가격은 4000원(레귤러)이다. 또한 ‘오레몽 블라스트’는 오렌지, 레몬, 자몽을 믹스한 베이스에 감귤의 씹는 맛을 더해 시트러스 계열 과일의 새콤달콤한 맛의 조화를 즐길 수 있는 후르츠 블라스트 제품으로 권장소비자가격은 4500원(레귤러)이다.
신제품 출시와 더불어 ‘31 o’clock 블라스트 & 쉐이크 1+1’ 프로모션도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요일 별로 정해진 음료를 일정 시간대 구매하면 동일한 음료 한 잔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이다.
행사 제품은 ▲오리지널 카푸치노 블라스트(월) ▲ 스트로베리 후르츠 블라스트(화) ▲어벤져스 아이스크림 쉐이크(수) ▲청송달콤사과 후르츠 블라스트(목) ▲ 모카 카푸치노 블라스트(금)이다.
이번 행사는 오는 17일까지 진행되며 오전 11시부터 시작돼 오후 5시 주문까지 해당된다. hoon@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