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은 최근 마포 사옥을 매각하고 원주 신사옥으로 이전하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본부에 바닥재를 납품 및 설치하는 10억원 규모의 공사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6월부터 시공에 들어간다.
이번 공사에서 벽산은 시멘트와 섬유질 혼합 소재의 무기질계 이중바닥재(DDF-FC)를 사용해 보행감과 보행음, 내구성, 내하중성, 레이아웃 변경에 따른 대응성을 높였다. 또한 마감재(벽산 OA타일)를 동시에 투입해 시공 속도를 높이고 고객 만족도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벽산의 이중바닥재는 기존의 스틸콘크리트 소재 패널보다 보행감이 탁월해 쾌적한 실내분위기를 조성해준다. 벽산은 전문 노하우를 기반으로 제작부터 설치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진행할 뿐 아니라 빠르고 편리한 유지 보수 능력을 갖추고 있어 국내 주요 시설물 공사에 다수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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