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씨는 지난 2008년 조합장을 시켜주겠다며 48살 윤 모 씨 등 2명으로부터 10차례에 걸쳐 4억5000천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또 당시 내연녀였던 60살 윤 모 씨에게 전임교수가 되게 해주겠다며 750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도 받고 있다. goldenbat@kukinews.com
[쿠키영상] 시간마저 얼어버린 겨울왕국…캐나다 밴프 국립공원
[쿠키영상] 걸그룹 카라 신곡 'CUPID' 티저 영상
[쿠키영상] 호랑이 3마리가 '쩔쩔~' 겁대가리 상실한 두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