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26일부터 전국 800여개 매장에서 퀴노아와 렌틸 등 슈퍼 푸드와 신선한 야채를 넣은 ‘클렌즈 샐러드’를 새롭게 소개한다.
클렌즈 샐러드는 녹색 채소와 슈퍼 푸드로 몸의 휴식과 균형을 잡는데 도움을 주는 신개념의 샐러드이다.
스타벅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클렌즈 샐러드는 ‘퀴노아&치킨 샐러드’ ‘렌틸&단호박 샐러드’ 등 2종이다.
가격은 ‘퀴노아&치킨 샐러드’, ‘렌틸&단호박 샐러드’ 2종류 모두 1개당 5500원에 제공된다.
또한 스타벅스가 푸드 메뉴를 특별히 차별화해서 선보이고 푸드 콘셉트 5개 매장 (스타벅스 시청플러스점, 동부이촌동점, 파미에파크, 소공동점, 서소문로점)에서는 ‘퀴노아&머쉬룸 샐러드’와 ‘케일&아보카도 샐러드’ 2종을 새롭게 소개한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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