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 켈리 라인은 프리모나(Primona), 트레이시(Tracy), 레디아(Ladia)의 총 3종으로 구성돼 있다. 가격은 레디아 41만원, 프리모나 85만원, 트레이시 70만4000원이다.
소프라움은 그레이스 켈리 라인 론칭을 기념해 특별 이벤트를 다채롭게 마련했다. 프리모나 구입 시 도예 작가 강진명의 핸드 메이드 프루리앙 화병과 원하는 이니셜을 자수로 새겨 나만의 고유한 침구를 만들어 주는 무료 자수 서비스를 제공하며, 트레이시를 구입하면 100% 실크로 특수 제작된 스카프를, 레디아 구매 시에는 아메리칸 클래식 탁상 거울을 증정한다. goldenba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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