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의 계절, 미세먼지 물리치는 애프터케어 아이템은?

아웃도어의 계절, 미세먼지 물리치는 애프터케어 아이템은?

기사승인 2015-10-29 02:00:57

"[쿠키뉴스=최민지 기자] 아웃도어의 계절 10월, 선선해진 날씨에 주말이면 가족, 연인 단위로 나들이를 계획하는 이들이 많다. 완벽한 나들이를 위해서는 숙박, 교통, 맛집 탐색 등 사전 준비도 중요하지만, 나들이 후 꼼꼼한 애프터케어 또한 잊지 말아야 한다. 특히 올 가을에는 기상 관측 사상 최악의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기도 해 외출 후 몸과 옷에 남은 먼지와 오염물질을 깨끗하게 제거하는 것이 필수다. 갑작스러운 야외 활동으로 근육통 등 몸에 무리가 왔다면 몸의 피로를 풀어주는 아이템을 적절하게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가을은 오색단풍과 선선한 바람이 어우러져 단연 걷기 좋은 계절이다. 하지만 오랜 시간 나들이를 즐기다 보면 편한 신발을 신어도 발과 다리에 무리가 가기 마련이다. 평소보다 야외활동이 길어지면 다리가 붓거나 피로가 쌓여 다음날 심한 다리 통증을 느낄 수 있다. 피로 해소를 위해서는 외출 후 족욕이나 마사지를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CJ라이온의 ‘휴족시간 쿨링시트’는 지치고 부은 발과 다리에 간단하게 붙이면 마사지한 듯 시원하게 피로를 풀어주는 제품이다. 시트에 흡수되어 있는 수분이 기화하면서 즉각적인 냉각 효과를 선사하며, 라벤더, 세이지, 로즈마리, 레몬, 오렌지 5가지 허브 성분으로 피로가 쌓인 부위를 릴렉싱 해준다.

선선한 가을바람은 기분 좋지만, 함께 실려오는 미세먼지와 세균의 습격은 달갑지 않다. 큰 일교차로 면역력이 약해지는 가을철, 세균, 미세먼지 관리에 소홀하면 감기 등 호흡기 질환을 피하기 어려워 손 씻기, 가글 등 개인위생 관리가 필요하다. CJ라이온의 ‘아이! 깨끗해 항균 폼 핸드솝 순’은 항균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각종 질병의 원인인 대장균, 포도상구균을 99.9% 제거하고, 각종 오염물질을 씻어준다. 환절기 단골 질환인 인후염 예방에는 가글이 필수다. CJ라이온 ‘시스테마 항균 덴탈 워시’ 또한, ‘IPMP’ 항균 성분을 담아 치아와 잇몸 사이 틈새까지 침투해 양치질로 제거하기 어려운 각종 구강 질환 유발균을 제거해 준다.


산속에는 꽃가루, 흙먼지, 잡초 등 알레르기 질환 유발 요소가 많아 등산복 및 등산화 세탁에 소홀하면 호흡기, 피부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CJ라이온 ‘비트 아웃도어 나노워시’는 아웃도어 전문 브랜드 ‘블랙야크’와 공동 개발한 아웃도어 전용 세제로, 등산복과 같은 기능성 섬유 세탁에 특화된 세제다. 통기구멍의 숨은 때, 피지 오염 등을 기능성 섬유의 손상 없이 나노 세정성분으로 녹여내 아웃도어 의류의 기능을 회복해준다. freepen0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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