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KBO리그 공식 개막전에는 경기 시작 후 50분 만에 2만4000 관중석이 가득 찼다.
이로써 삼성은 2000년부터 17년 연속 홈 개막전 매진 기록을 달성했다.
한편 잠실에서 벌어진 한화 이글스와 LG트윈스 경기도 만원 관중을 기록했다. goldenba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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