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 공장서 불… 재산피해만 8000여만원

경북 칠곡 공장서 불… 재산피해만 8000여만원

기사승인 2016-05-08 00:02:56
[쿠키뉴스=이준범 기자] 지난 7일 오후 4시11분쯤 경북 칠곡군 왜관읍 금산공단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이 불은 공장 내부 574㎡와 집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80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bluebell@kukimedia.com
이준범 기자
bluebell@kukinews.com
이준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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