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준범 기자] 모델 아이린이 가수 제시카의 컴백을 응원했다.
제시카는 지난 16일 오후 네이버 V앱에서 진행된 생방송 ‘플라이 위드 제시카(Fly with JESSICA)’를 통해 팬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제시카는 절친한 사이인 아이린의 전화를 받았다. 아이린은 “너 얼굴 보고 있었다”며 “중국 매거진에서 봤는데 예뻤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린은 제시카 팬들에게 “이번에 나오는 제시카 솔로 앨범 많이 사랑해 달라”며 “나도 제시카를 사랑한다”고 응원했다.
이에 제시카가 “앨범 중 뭐가 제일 좋았나”고 질문하자 아이린은 “‘플라이’였다”고 대답했다.
제시카의 첫 번째 미니 앨범 ‘위드 러브, J’는 17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와 오프라인을 통해 발매됐다. 제시카는 타이틀곡 ‘플라이(Fly)’의 작사, 작곡뿐만 아니라 앨범 전체 프로듀싱에도 참여하는 등 이번 앨범을 통해 자신의 음악적인 역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bluebell@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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