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진환 기자]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의 인터내셔널 다이닝 레스토랑 ‘카페 드셰프’가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슈퍼푸드로 이루어진 코스메뉴와 건강음료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연어, 토마토, 브로콜리, 귀리, 아몬드, 단호박 등 대표적인 슈퍼푸드를 이용해 만든 다양한 메뉴를 점심코스와 저녁코스로 즐길 수 있다.
점심 코스 메뉴는 연어 절임과 버섯 샐러드, 코코넛 호박 수프, 버섯과 그린랜틸, 당근 퓨레소스를 곁들인 오리 다리 콩피, 그리고 벌꿀 요거트 빠나코타 등이 제공되며 4만4000원과 6만6000원 두 가지 코스로 준비된다.
저녁 코스 메뉴는 브로콜리 무스와 샐러드, 병아리콩 수프, 고수와 레몬, 펜넬 소스의 연어, 토마토와 병아리콩을 곁들인 페타 치즈와 발사믹소스의 등심 스테이크 등으로 구성되며 6코스 7코스로 즐길 수 있다. 가격은 각 7만7000원과 8만5000원이다.
이 외에도 포만감이 높고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각광받는 바질시드를 이용한 건강 음료도 선보인다. 바질 시드가 함유된 망고, 블루베리, 라즈베리 주스가 준비되며 가격은 1만1000원이다. goldenba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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