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퇴 진영을 이끈 보리스 존슨(52) 전 런던시장이 결국 브렉시트 논쟁의 승자가 됐다.
존슨은 브렉시트 캠페인 기간 중 “잔류 진영은 영국의 힘을 평가절하하며 공포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다”며 탈퇴 진영의 선두에 섰다. 김성일 기자 ivemic@kukinews.com
시장님은 퐁피두만 좋아해?
야구팬들이면 누구나 들어간다는 MLB파크. 그 MLB 파크에서 인증하는 세계 3대 야구팬은 밤비노의 저주를 푼 보스
‘브렉시트 승자’ 된 보리스 존슨 전 런던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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