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무릎을 다친 여동생을 위한 쌍둥이 오빠의 깜짝 치료가
훈훈한 미소를 자아냅니다.
뛰어놀다 넘어졌는지,
왼쪽 무릎에 상처가 난 여동생이 절뚝거리며 다가오는데요.
밀대솔을 들고 마당을 청소하던 오빠는
솔을 내려놓고 동생 앞에 쭈그려 앉더니
동생의 무릎 가까이 얼굴을 들이밉니다.
‘상처가 궁금해 확인하려나?’
그 순간, 입술을 삐죽 내밀어
동생의 상처에 뽀뽀를 해줍니다.
오빠의 뽀뽀를 받은 동생은
별일 아니라는 듯 자리를 뜨는데요.
동생의 상처가 빨리 낫길 바라는 쌍둥이 오빠의 달콤한 뽀뽀,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원미연 콘텐츠에디터 [출처=유튜브 Levi and Aleksi]